새롭게 정붙이고 있는 동호대교

지난 주말엔 요트를 탔다. 속으로 영화 여름이야기 에 나오는 ‘선원의 노래’ 멜로디를 흥얼거렸다.

Her Comforting Touch

D-2

그랑서울에서 찾은 펠앤콜. 반갑다.

이런 풍경 아래서 계절은 그 어떤 의미도 갖지 못한다.

모닝 시리얼

출근길 안개의 필요성에 대해 양화대교의 길이만큼 생각해보았다.

창원/진해

안개는 억지로 탑승한 타임머신처럼 원치 않는 시절로 나를 끌고 간다. 나는 그 기억속에서 무척이나 불쌍해보인다.